제목 골프포위민 '작열하는 태양 아래에서'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1.07.16 조회수 176

작열하는 태양 아래에서

 

뜨거운 자외선이 내리쬐는 여름, 필드 위를 더욱더 뜨겁고 열정적으로 만들어줄 트로피컬 프린트 골프웨어.

 

FOR WOMEN

 

과할수록 제맛인 트로피컬 프린트. 열대 꽃과 갖가지 나뭇잎이 어우러진 프린트는 보는 것만으로 설렌다.

여성 골프웨어 속 트로피컬 프린트는 색감이 알록달록한 것이 특징이다. 아무리 과한 게 좋다지만 트로피컬 프린트로 중무장한다면 안 입느니만 못한 법.

상의나 하의 중 트로피컬 프린트 아이템은 하나만 고르고 나머지는 화이트 또는 비슷한 톤의 아이템으로 매치하자.​

 

 


 

 

 

글렌뮤어  몬스테라와 야자수 꽃을 화려한 색감으로 표현한 선바이저, 12만 8000원.

글렌뮤어  다양한 열대식물 프린트를 과감하게 사용한 신축성 좋은 사브리나 팬츠, 31만 5000원.

 

 

[ 원본 출처 : 매일경제 골프포위민 네이버 포스트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1663263&memberNo=11947240&navigationType=push​ ]